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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묵상

예레미야 19장[14]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하신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하나님께서 택하신 언약 백성도,교만한 결과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살면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부모가 잘못된 길을 가는 자녀를채찍을 써서라도 바로잡으려는 것은,미워서가 아니라 사랑 때문입니다.우리 하나님의 진노에도 그런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Like Comment Send Share

예수커리커처 2025.06.01

365 묵상

예레미야 18장[6]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9]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10]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11]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토기 장이, 우리는 흙입니다.하나님께선 예수님을 통해 ..

예수커리커처 2025.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