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을 제어하는 삶 로마서 2장 첫 부분에서 모든 인간을 관통하는 죄들 중 하나를 보여줍니다. 바로 교만이라는 죄입니다. 말씀은 교만한 삶을 몇 가지로 정리해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먼저 남을 판단하는 것이 교만이라고 하십니다. 사람들을 판단하고 그에 따라 심판하는 일은, 오직 계명을 주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남을 판단하는 교만은 하나님의 고유 권한을 침해하는 어마어마한 죄인 겁니다. 또 다른 종류의 교만은 남에겐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질 하고는 자기가 똑같이 행동하는 겁니다. 예수님께서도 요한복음 8장에서 이런 종류의 교만을 꾸짖으셨습니다. 유대교 리더들이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데려와서 예수님께 이렇게 종용합니다. 모세의 법에 따라 돌로 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때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