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에서 자유로운 삶 로마서 1장에서 바울은 믿음의 성도들 중에도 우상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합니다. 모세로부터 십계명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한번 볼까요? 제1계명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제2계명은 상을 만들지 말라 입니다. 이렇게 분명한 말씀을 받았음에도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상과의 전쟁으로 가득합니다. 바울은 우상 숭배에 빠지게 되는 첫번째 원인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는 데서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외의 마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잃어버릴 때 우상이 우리 삶에 자리 잡게 된다는 겁니다. 사사기 17장은 기막힌 사건을 보여줍니다. 에브라임 지파의 미가라는 사람이 에봇과 드라빔을 만듭니다. 에봇은 대제사장이 겉옷 위에 걸치는 의상으로 그 가슴에는 12지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