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15
하나님 모독 죄 율법과 할례입니다. 유대인에게 자부심이고 정체성 그 자체였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유대인들을 향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자들이라고 아주 심하게 꾸짖고 있습니다. 이유는 율법을 자랑의 대상으로만 삼고 있지 지키지 않는다는 겁니다. 육체에 할례의 표시만 있을 뿐, 할례를 받는 자 답게 살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선 율법을 지킬 때, 모든 약속이 유효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이방인처럼, 아니 오히려 이방인 보다 더 못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행동과 삶은 다 하나님을 모독하는 아주아주 무거운 죄라고 질타하고 있는 겁니다. 바울의 질타는 이 시대에도 유효합니다. 구원받은 크리스찬이라는 걸 자랑만 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잘 지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