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482

365 묵상

이사야 62 장[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대로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우리는 이사야의 기도처럼#1.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과 그들이 모인 교회가말씀 대로 성장하고 부흥해서하나님의 영광을 온 땅에 드러내도록 기도하고,#2. 교회들이 이 시대 파수꾼이 되어,믿지 않는 자들이 구원의 문이 되시는 예..

예수커리커처 2025.05.09

365 묵상

이사야 61장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8 무릇 나 여호와는...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1-..

예수커리커처 2025.05.08

365 묵상

이사야 60 장[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신 후,구원받은 성도들 안에 임하셨습니다.질그릇 같은 우리가 빛을 담은 존귀한 존재가 된 겁니다.예수님께서 그런 우리를 세상의 빛이라 불러주셨습니다.빛의 역할은 어둠을 밝히는 겁니다.우리도 일어나 짙은 절망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 앞에서생명과 진리의 길 되시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성도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중요한 목적 중 하나입니다.

예수커리커처 2025.05.07

365 묵상

365 묵상이사야 59장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죄가 낳는 가장 무서운 결과는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그 무거운 죄를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예수님을 믿는 겁니다.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예수커리커처 2025.05.06

365 묵상

이사야 57장15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18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19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크고 심각한 죄에 빠졌는지를자세히 보여주신 후,그 중에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슬퍼하며 통회하고 회개하는자에게 함께 하셔서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마음을 다시..

예수커리커처 2025.05.04

365 묵상

이사야 56 장[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6]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언약 관계의 중심은 하나님 말씀입니다.아담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예수커리커처 2025.05.04

성도가 사는 법

하나님은 히브리서를 통해 구원받은 성도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주셨습니다. 먼저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선물에 소망을 두고 살아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초대 교회의 성도들이 로마 황제의 박해 중에도 모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로마 시대, 로마에 살고 있던 성도들은 박해 때마다 피난처로 삼는 곳이 있었습니다. 카타콤이라는 지하 묘지였습니다. 미로와 같은 지하 묘지로 피해서 예배를 드리면 아무도 그들을 건드릴 수 없었습니다. 아주 불편한 곳이었지만, 그곳에 남겨둔 흔적들을 보면 그들의 믿음이 얼마나 위대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카타콤 벽에는 신앙과 관련한 다양한 그림들이 새겨져 있는데 그중 하나가 닻입니다. 그리고 닻에는 물고기들이 달려 있습니다. 물고기는 당시 크리스찬..

예수커리커처 2025.05.03

365 묵상

이사야 55 장[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8] 여호와의 말씀에...[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은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오늘 말씀은 죄로 인해혼돈과 공허와 절망이라는 목마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에게주시는 소망의 메시지 입니다.말씀하시면 그대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주신 말씀이니 진리입니다.이 소망의 메시지 앞에서 더이상 머뭇거리지 말아야 합니다.그저 예수님을 믿고 삶의 목마름을 생수로 단번..

예수커리커처 2025.05.03

365 묵상

이사야 54 장[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11]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죄에 빠진 이스라엘을 심판을 통해 회복하신 후다시 사랑을 부어주신 하나..

예수커리커처 2025.05.02

365 묵상

이사야 53 장[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고난 주간에 늘 읽고 묵상하는 말씀인데,평소에도 깊은 감동을 주는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하셨는지,그 깊이를 헤아릴 수가 없어서 입니다. 주님께 드리는 감사로 넘치는 하루되세요. Like Comment Send Share

예수커리커처 202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