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6 장
[4]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 내가 내 집에서, 내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할 것이며 [6] 또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언약 관계의 중심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아
낙원에서 쫓겨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을 주신다는
하나님 약속을 믿지 않고 불평함으로
40년 동안 광야에서 살아야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복된 소식도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믿어 천국 백성이 되고,
성경 말씀의 가르침 대로 살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을 풍성하게 누리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