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7장
[1] 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4] 여호와께서...블레셋 사람을 멸하시리라
역사 속 모든 나라와 민족들은
하나님의 통치와 섭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 통치의 두 중심 축은 사랑과 공의 입니다.
블레셋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고 우상을 섬기던 블레셋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사랑과 공의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