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5 장
[1] ...네리야의 아들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대로 이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니라 때에 선지자 예레미야가 그에게 말하여 가로되 [2] 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4]...나는 나의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나의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이러하거늘 [5] 네가 너를 위하여 대사를 경영하느냐 그것을 경영하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그러나 너의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로 생명 얻기를 노략물을 얻는것 같게 하리라
바룩은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선지자 예레미야를 도왔습니다.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기록해서 남겼고,
그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해야할 때는 담대하게 선포했습니다.
온 우주를 당신의 뜻대로 섭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충성을 다하는 바룩에게 특별한 약속을 주십니다.
"고통과 슬픔 속에서 염려하지 말아라.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네 생명을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두란노 선교팀이 8월 8일부터 13일까지
아이티 교회를 섬기기 위해 선교를 떠납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 명령에 순종해 올해도 나갑니다.
이번에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Miracle Mission'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