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9장
[1] 암몬 자손에 대한 말씀이라...[3] 헤스본아 애곡할지어다 아이가 황폐하였도다 너희 랍바의 딸들아 부르짖을지어다 굵은 베를 감고 애통하며 울타리 가운데서 앞 뒤로 달릴지어다 말감과 그 제사장들과 그 방백들이 다 사로잡혀 가리로다
[7] 에돔에 대한 말씀이라...[16] 바위 틈에 거하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 같이 보금자리를 높이 지었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암몬과 에돔은 다 하나님을 아는 족속이었습니다.
그런데 암몬은 말감이라는 우상을 섬겼고
에돔은 교만해져서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예수님 통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는 삶이 되도록
또한 늘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 되도록
항상 깨어 자신을 성찰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