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9 장
[7] 의인은 가난한 자의 사정을 알아 주나 악인은 알아 줄 지식이 없느니라 [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오늘 잠언 말씀대로 성도는
교회 식구를 잘 살펴서 어려움 있는 자의 필요를 채우고
신앙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말씀을 지켜 행하며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기대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