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장
[5]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의 창일한 중에서는 어찌하겠느냐
[7] 내가 내 집을 버리며 내 산업을 내어던져 내 마음의 사랑하는 것을 그 대적의 손에 붙였노니 [8] 내 산업이 삼림 중의 사자 같이 되어서 나를 향하여 그 소리를 발하는고로 내가 그를 미워하였음이로라 [14] ...보라 내가 그들을 그 땅에서 뽑아버리겠고... [15] 내가 그들을 뽑아낸 후에 내가 돌이켜 그들을 긍휼히 여겨서 각 사람을 그 산업으로, 각 사람을 그 땅으로 다시 인도하리니 [17]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말과 경주할 정도로 강한 영성을 지닌 자들로 빚어가십니다.
죄에 빠진 이스라엘을 바벨론을 도구 삼아
약속의 땅에서 잠시 뽑아내셨다가,
남은 자들을 다시 돌아오게 하신 사건도,
그 목적은 연단을 통한 영성의 회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당신의 걸작품으로 만들기 위해 일하고 계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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