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4장
[11]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13] 이에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20] 여호와여 우리가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21]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미워하지 마옵소서 주의 영광의 위를 욕되게 마옵소서 우리와 세우신 주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폐하지 마옵소서 [22] 열방의 허무한 것 중에 능히 비를 내리게 할 자가 있나이까 하늘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는 자가 주가 아니시니이까 그러므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옵는 것은 주께서 이 모든 것을 만드셨음이니이다
죄에 빠져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향해 심판을 선언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도 하지 말라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예레미야는 그래도 백성을 용서해달라고 중보 기도합니다.
우리도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져가는 이 시대와 조국
그리고 미국의 영적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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