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365 묵상

채우미 2025. 5. 11. 00:52
이사야 63:1-6
[1] 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자가 누구뇨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자가 누구뇨 그는 내니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하기에 능한 자니라
[3] 만민 중에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6] 내가 노함을 인하여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을 인하여 그들을 취케 하고 그들의 선혈로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마지막 때 주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사탄과 모든 악한 세력을 심판하실지를
계시록 19장에서 자세히 묘사하고 있는데,
오늘 이사야 말씀과 비슷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창조를 통해 이 세상을 시작하시고,
또한 심판을 통해 이 땅의 시간에 마침표를 찍으실 분,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종말엔 오직 두 길이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 믿는 자들이 갈 천국으로 이어진 길,
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이 갈 지옥으로 이어진 길.
한번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합니다.

'예수커리커처' 카테고리의 다른 글

365 묵상  (0) 2025.05.12
길 찾기 영성: 믿음의 식구 사랑하기  (0) 2025.05.11
365 묵상  (0) 2025.05.09
365 묵상  (0) 2025.05.08
365 묵상  (0) 202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