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2장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2] 그는...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하나님께선 구약 성경 속에
장차 올 그리스도에 대해 아주 많은 예언을 담아두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모든 약속들을 다 이루셨습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하나도 어김이 없이.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완전합니다.
오늘 말씀도 메시아에 대한 예언입니다.
오늘 말씀대로, 예수님은 죄로 인해 흑암에 갇혀
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과 같이 살아가는
모든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셨습니다.
약속대로 하나밖에 없는 독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