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8:2-6 KRV
[2] 히스기야가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3]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주의 앞에서 진실과 전심으로 행하며 주의 목전에서 선하게 행한 것을 추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니 [4]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5]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 오년을 더하고 [6] 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의지하고 섬겨온
자기 공로를 기억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했고,
하나님의 응답으로 죽을 병에서 치유되었고 15년을 더 살았습니다.
우리는 뭘 의지해 기도해야 할까요?
우리의 공로? 아뇨 하나님 앞에 내세울만한 공로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생명까지 내주신
예수님을 의지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의 영원한 중보자이십니다.
주님과 행복한 동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