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 장
[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우리 인간의 판단은 100% 옳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절대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잣대로 삼아 모든 걸 판단하고,
말씀을 등불 삼아 의의 길을 가야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는 복된 삶입니다.
그리고 더 복된 일은 자녀들도 그런 부모를 닮아 그들도 복을 누린다는 겁니다.
우리도 이 복된 길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