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의자에서

뭉클한 이야기 231

채우미 2025. 11. 19. 00:10

 

 

토요일 신문을 보다가 반가운 이름을 보았습니다. 칙필에이라는 Fast Food 체인점이었습니다사업을 철저히 성경적으로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창업자인 트루엣 Cathy 사업을 시작하면서 주일 성수를 위해 주일에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Fast Food 업계의 매출중 14% 주일 하루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감안할 엄청난 모험과 희생이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2010 매장당 평균 매출액이 270 달러로 Fast Food 업계의 황제라고 있는 맥도널드의 240 달러를 30 달러나 앞질렀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업계에 주일성수가 최고의 경영전략이라는 말을 유행시켰을 정도로 기분좋은 회사입니다. 트루엣은 매출 성장 보다는 주일성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하게 여긴 겁니다. 주님의 재림을 확신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음의 허리를 단단히 동여매었던 겁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기사를 읽어보니, 회사가 시카고에 2호점 매장을 내려고 하는데 정치인들의 저지에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지난 16 창업자의 아들이자 현재 CEO Cathy 뱁티스트 프레스 인터뷰한 내용이 문제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질문자가 동성결혼에 대해서 물었을 사장은 평소의 소신대로 나는 성경에서 정의하고 있는 결혼관을 지지합니다.”라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러자 동성결혼에 지지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민주당계의 모레노 시의원이 자신의 권한을 이용해 칙필에이 입점을 철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같은 민주당의 이매뉴엘 시카고 시장도 칙필에이가 추구하는 가치와 시카고가 추구하는 가치는 다르다. 우리는 동성간의 결합을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앞으로 동성결혼을 인정하는 단계로 나갈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레노 의원를 강력히 지지했다는 겁니다.

 

기사를 읽으면서 칙필에이를 경영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체를 성장시키기 위해선 모든 소비자들을 감싸 안아야만 합니다. 동성애자도 그들이 마케팅해야 소비자 그룹임에 분명합니다. 동성애자들도 이젠 무시하지 못할 세력으로 성장해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Cathy 성경 말씀을 붙잡고 있는 겁니다. 경영의 이익을 위해 성경의 진리를 뒤로 수는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처럼 주님 재림을 확신하는 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음의 허리를 단단히 동여매고 달려가고 있는 겁니다.     

 

우리 마음의 허리를 단단히 동여매야 합니다. 그렇게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언제 긴 옷에 걸려 넘어질 모르는 겁니다. 주님의 재림을 믿는다면, 그리고 마지막 때에 누리게 엄청난 은혜가 것임을 믿는다면, 믿음으로 마음의 허리를 단단히 맴으로 증명해 보이는 담대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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