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묵상
예레미야 6 장
[16]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17]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믿음의 성도를 파수꾼으로 세워
온 땅에 복음을 선포하시지만,
많은 사람이 외면합니다.
그 길은 멸망의 길이라 외쳐도 비웃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이 소중한 일을
멈추지 말고 계속해야 합니다.
우리가 씨를 뿌리면
기적처럼 거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Like
Comment
Send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