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의자에서

뭉클한 이야기 256

채우미 2025. 12. 14. 23:54

 

 

하나님의 대사라는 이 소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세상을 사는 동안 만나게 된 사람들의 영적 상태에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나게되면 아주 자연스럽게 그들의 외형적 조건들에 관심을 갖습니다. 직업, 자녀들, 사회적 지위, 취미, 고향, 교육 정도 등. 하지만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영혼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겁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떤지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겁니다.

 

두번째,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필요함을 발견하게 되면, 그렇게 된 원인을 살피고 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사랑을 베풀고 중보 기도하며 도와야 합니다. 그렇게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교제하는 중 예수 그리스도, 즉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분명한 소명 의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이웃들의 영혼을 살피며 사랑하고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선 우리들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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