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초 펜실바니아 주 란카스터 카운티에 속한 작고 평화로운 아미쉬 마을에서 총성이 울렸습니다. 총성은 아미쉬 학교의 여학생들이 공부하는 교실에서 난 것이었습니다. 아내와 3 자녀를 둔 우유배달부가 갑자기 침입해선 여학생 10명에게 총격을 가해 그 중 5명은 죽고 5명은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겁니다. 총격을 가한 범인은 경찰과 대처하던 중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발견된 유서에는 “낳자마자 죽은 첫 딸 때문에 하나님을 저주하게 되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매체를 타고 전해진 이 소식은 미국 전체를 놀라게 했습니다. 아마 우리 성도님들 중에도 많은 분들이 이 사건을 기억하고 계실 겁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 사실은 비극적인 사건 이후에 일어났습니다. 장례식을 취재하러간 기자들의 귀에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