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워드 헨드릭스 교수가 체험한 이야기 입니다.
한 번은 무디 성서 대학에서 실시한 Sunday School 교사들을 위한 쎄미나에 초청을 받았답니다. 하루는 점심 시간이 되어 같이 온 교수들과 식당으로 가다가 할머니 한 분을 만났답니다. 우연히 대화를 시작했는데, 놀라운 사실은 그분도 쎄미나에 참석하고 있는 주일학교 교사였다는 겁니다. 연세가 무려 83세였구요. 그런데 주일 학교 학생들을 더 잘 가르치기 위해 Michigan State 북부 작은 도시에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하루 종일 걸려 이곳 쎄미나에 참석했다는 겁니다.
83세의 노인이라면 주일 학교를 은퇴하고도 한참이 지났을 나이입니다. 그 연세면 그저 편하게 지금까지 지도해왔던 방식과 지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하느 것이 상식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이 할머니 선생님은 그 상식을 뛰어넘어 끊임없이 주님의 뒤를 따라 온 겁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아이들이 마음에 확실한 복음을 심어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 할머니의 노력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때까지 가르친 학생 중 84명이나 교회를 섬기는 영적 지도자로 성장한 겁니다. 그 할머니 선생님은 하나님께 새 노래를 드리며 인생 길을 달려가고 있는 겁니다.
우리도 예배때 마다 새 노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바랍니다. 어제 보다는 더 성숙된 모습으로, 지난 주와는 또 다른 체험을 통해서 끊임없이 새 노래를 드리는 삶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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