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7장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결국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29]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날이 정해져 있음을 알면,
더 세월을 아끼고,
더 욕심을 부리지 않고,
더 이해하고 용서하며
더 인내하려고 노력하는 지혜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하루하루 되세요.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