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의자에서 내일...드디어...부모님 뵈러 간다 채우미 2015. 2. 23. 12:35 눈이 많이 내리던 밤 찍었던 사진입니다.봄을 기다리는 2월 그 봄을 한국에서 맞고 올 계획입니다.내일 떠나 3월 중순에 돌아오겠습니다.그때 뵐께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