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365 묵상

채우미 2025. 6. 15. 22:36
예레미야 33장
[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하니라 가라사대 [3] 너는 내게 부르ㅑ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15] 그 날 그 때에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가 나게 하리니 그가 이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할 것이라 [16] 그 날에 유다가 구원을 얻겠고 예루살렘이 안전히 거할 것이며 그 성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입으리라
선지자의 소명을 감당하다 시위대 뜰에 갇힌 예레미야는
하나님 심판에 직면한 백성의 앞날을 품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크고 신비한 비밀을 보여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 메시아를 통해 이루실 구원 계획입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약속하신 "그 날과 그 때"는 이미 이루어졌고,
구원의 날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예수님 믿고 구원받은 백성들이 부르짖을 때입니다.
아직 구원을 모르는 사랑하는 자들의 구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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