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365 묵상

채우미 2025. 6. 1. 22:49
예레미야 19장
[14] 예레미야가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사 예언하게 하신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집 뜰에 서서 모든 백성에게 말하되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 목을 곧게 하여 내 말을 듣지 아니함이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언약 백성도,
교만한 결과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살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부모가 잘못된 길을 가는 자녀를
채찍을 써서라도 바로잡으려는 것은,
미워서가 아니라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진노에도 그런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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