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365 묵상

채우미 2025. 6. 1. 00:39
예레미야 18장
[6]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9]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10]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11]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은 토기 장이, 우리는 흙입니다.
하나님께선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재료로 삼으시고
걸작품으로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하나님 마음에 있는 청사진은 말씀이고,
직접 빚어가는 분은 성령님이시며,
예수님은 우리가 걸작품이 되도록 중보 기도 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손 안에서
믿음과 순종과 기도로 좋은 재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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