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365 묵상

채우미 2025. 5. 26. 23:47
예레미야 13장
[9]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유다의 교만과 예루살렘의 큰 교만을 이같이 썩게 하리라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 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내게 속하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칭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16]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17]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교만과 불순종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깬다고 하십니다.
그 죄악이 너무 깊어서 고쳐 쓸 수 없을 정도라고 하시면서도,
심판을 통해 그들을 고치겠다고 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택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으시는 무한한 사랑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통해 이어진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사랑의 끈은
어떤 세력도 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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