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365 묵상
채우미
2025. 4. 24. 23:05
이사야 47 장
[1] 처녀 딸 바벨론이여 내려 티끌에 앉으라 딸 갈대아여 보좌가 없어졌으니 땅에 앉으라 네가 다시는 곱고 아리땁다 칭함을 받지 못할 것임이니라 [6] 전에 내가 내 백성을 노함으로 내 기업을 욕되게 하여 그들을 네 손에 붙였거늘 네가 그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 늙은이에게 네 멍에를 심히 무겁게 메우며 [7] 말하기를 내가 영영히 주모가 되리라 하고... [10]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니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11] 재앙이 네게 임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심판하실 때,
바벨론을 도구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포로 중 영적 인재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바벨론에 알려주셨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다니엘과 3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깨닫지 못하고,
기존의 교만과 우상 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망합니다.
이 시대 사람들은 교회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기회는 숨을 쉬는 동안만 주어집니다.
물론 교회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