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365 묵상

채우미 2025. 2. 19. 23:59

전도서 6장 
[6] 저가 비록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할찌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12] 헛된 생명의 모든 날을 그림자 같이 보내는 일평생에 사람에게 무엇이 낙인지 누가 알며 그 신후에 해 아래서 무슨 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요

솔로몬이 안타까워하는 것처럼 하나님과 단절된 삶은 참 헛됩니다. 

 

혼돈으로 가득하고 공허하며 죽음 앞에서 절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예수님을 믿어 사랑이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관계의 길이 열릴 때, 비로서 참 행복이 시작됩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