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365 묵상
채우미
2025. 2. 17. 00:05
전도서 3장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4]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때"를 주권적으로 섭리해가는 분이시고,
우리 인간은 그 "때"가 임하면 가감없이 누려야 하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현재 겪는 "때"를 대할 때,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실 선을 믿고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기쁨으로 대해야 합니다.
주님 때문에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