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365 짧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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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9. 01:10
잠언 26 장
[11]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12] 네가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는 자를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14]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 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구으느니라
[21] 숯불 위에 숯을 더하는 것과 타는 불에 나무를 더하는 것 같이 다툼을 좋아하는 자는 시비를 일으키느니라 [22]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데로 내려가느니라
잠언은 미련한 자를
잘못된 일을 반복하는 자
스스로 지혜있다 여기는 자
게으른 자
다툼을 즐기는 자
남 험담을 즐기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힘써 피해야 할 길입니다.
의의 길 위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