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커리커처

365 짧은 묵상

채우미 2025. 1. 31. 23:23

잠언 18 장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주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심판 날에...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다윗은 자신의 입에 파수꾼을 세워달라고 기도합니다. 

말의 무거움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광야와 같은 인생, 하나님의 손을 꼭 잡고 가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