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의자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 대로

채우미 2024. 12. 15. 11:13

 

이제 막 공의의 해가 새벽을 깨웠습니다.

 

국민의 염원과 깨어있는 하나님 백성의 기도로 떠오른 이 찬란한 의의 태양은

정점을 향해 멈추지 않고 질주해갈 줄 믿습니다.

 

사랑과 공의로 우리 모국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의 손길을 통해.